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수욕장 관리소 공사장에서 62살 정 모 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와 목,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철구조물이 추락해 크레인 아래서 작업을 하던 35살 황 모 씨가 다쳤습니다.
어제(13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수욕장 관리소 공사장에서 62살 정 모 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와 목,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철구조물이 추락해 크레인 아래서 작업을 하던 35살 황 모 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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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 추락사고 발생…안전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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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4 10:00:58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수욕장 관리소 공사장에서 62살 정 모 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와 목,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철구조물이 추락해 크레인 아래서 작업을 하던 35살 황 모 씨가 다쳤습니다.
어제(13일) 오전 9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해수욕장 관리소 공사장에서 62살 정 모 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져 머리와 목,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또 앞서 지난 12일에는 강원도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에서 크레인에 달려있던 철구조물이 추락해 크레인 아래서 작업을 하던 35살 황 모 씨가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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