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식당에 멧돼지가 침입해 주인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식당에 멧돼지 1마리가 침입해 이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주인 59살 안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멧돼지는 4분여간 식당에 머물다 달아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멧돼지 포획에는 실패했습지다.
소방당국은 인근 부모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출입문이 열려있던 식당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식당에 멧돼지 1마리가 침입해 이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주인 59살 안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멧돼지는 4분여간 식당에 머물다 달아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멧돼지 포획에는 실패했습지다.
소방당국은 인근 부모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출입문이 열려있던 식당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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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멧돼지 식당 습격…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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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4 18:24:55
청주의 한 식당에 멧돼지가 침입해 주인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식당에 멧돼지 1마리가 침입해 이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주인 59살 안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멧돼지는 4분여간 식당에 머물다 달아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멧돼지 포획에는 실패했습지다.
소방당국은 인근 부모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출입문이 열려있던 식당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시 비하동의 한 식당에 멧돼지 1마리가 침입해 이를 쫓아내는 과정에서 주인 59살 안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멧돼지는 4분여간 식당에 머물다 달아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멧돼지 포획에는 실패했습지다.
소방당국은 인근 부모산에서 내려온 멧돼지가 출입문이 열려있던 식당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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