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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린 빙하 밑에 드러난 쓰레기 청소 작업
입력 2017.09.14 (20:43) 수정 2017.09.14 (20:5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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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산맥의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산.

정상부에 웅장한 빙하가 있는 마르몰라다 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는데요.

이번 여름 고온으로 빙하가 녹아내리자 빙하 밑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있던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캔, 비닐봉지 그리고 천 조각과 배터리 등 각종 쓰레기가 나옵니다.

마르몰라다 산을 찾는 관광객들에 의해 버려진 것들로 보이는데요.

산 관리 당국과 마르몰라다 산을 사랑하는 지원봉사자들 수십 명이 모여 청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곳 고산 대피소 근처에서만 쓰레기 1.2톤을 주웠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은 포근한 기온이 이어질 때까지는 청소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녹아내린 빙하 밑에 드러난 쓰레기 청소 작업
    • 입력 2017-09-14 20:33:25
    • 수정2017-09-14 20:55:44
    글로벌24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티 산맥의 최고봉인 마르몰라다 산.

정상부에 웅장한 빙하가 있는 마르몰라다 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있는데요.

이번 여름 고온으로 빙하가 녹아내리자 빙하 밑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있던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캔, 비닐봉지 그리고 천 조각과 배터리 등 각종 쓰레기가 나옵니다.

마르몰라다 산을 찾는 관광객들에 의해 버려진 것들로 보이는데요.

산 관리 당국과 마르몰라다 산을 사랑하는 지원봉사자들 수십 명이 모여 청소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곳 고산 대피소 근처에서만 쓰레기 1.2톤을 주웠는데요.

자원봉사자들은 포근한 기온이 이어질 때까지는 청소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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