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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고 깨지고’…日 ‘탈림’ 피해 속출
입력 2017.09.14 (23:36) 수정 2017.09.14 (23:5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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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 지방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도쿄 이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 도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아파트 유리창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정전으로 도시는 암흑에 휩싸였습니다.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 오키나와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동안 5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토사붕괴와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미야코지마시에서는 전체 가구의 80% 가량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키나와에는 내일까지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토요일부터 일본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열도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륙지방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일본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내내 태풍의 영향권에 있다며 나들이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뽑히고 깨지고’…日 ‘탈림’ 피해 속출
    • 입력 2017-09-14 23:39:01
    • 수정2017-09-14 23: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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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 지방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일본 열도를 따라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도쿄 이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 도로를 가로막았습니다.

아파트 유리창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정전으로 도시는 암흑에 휩싸였습니다.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일본 서남부 오키나와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루동안 500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토사붕괴와 침수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미야코지마시에서는 전체 가구의 80% 가량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오키나와에는 내일까지 최고 200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또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은 토요일부터 일본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 열도를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내륙지방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일본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기간 내내 태풍의 영향권에 있다며 나들이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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