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본명 이채린·26)이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씨엘, 美 영화 ‘마이 리틀 포니’ 사운드트랙 참여
-
- 입력 2017-09-17 14:50:51
가수 씨엘(본명 이채린·26)이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