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美 영화 ‘마이 리틀 포니’ 사운드트랙 참여

입력 2017.09.17 (14: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수 씨엘(본명 이채린·26)이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씨엘, 美 영화 ‘마이 리틀 포니’ 사운드트랙 참여
    • 입력 2017-09-17 14:50:51
    연합뉴스
가수 씨엘(본명 이채린·26)이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 리틀 포니'(My Little Pony)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씨엘이 이 영화 사운드트랙의 11번째 곡 '노 베터 필링'(No Better Feelin')을 불렀으며 이 곡은 오는 22일 공개된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마이 리틀 포니'는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코미디 모험 장르다.

미국 빌보드는 이 소식을 전하며 "씨엘의 사운드트랙 참여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표한) 첫 싱글 '리프티드'(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라며 "특히 씨엘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노래여서 더욱 인상적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