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정부 등 중부지방 동전 크기 우박 잇따라
입력 2017.09.19 (15:50)
수정 2017.09.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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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중부지방 곳곳에서 우박이 쏟아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오후 2시부터 충주 일대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 크기의 우박이 5∼6분간 쏟아져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2시 50분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해당 지자체는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후 2시부터 충주 일대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 크기의 우박이 5∼6분간 쏟아져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2시 50분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해당 지자체는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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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의정부 등 중부지방 동전 크기 우박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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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19 15:50:23
- 수정2017-09-19 17:08:58
오늘(19일) 중부지방 곳곳에서 우박이 쏟아졌다.
청주기상지청은 오후 2시부터 충주 일대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 크기의 우박이 5∼6분간 쏟아져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2시 50분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해당 지자체는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은 오후 2시부터 충주 일대에 강한 비와 함께 지름 1∼2㎝ 크기의 우박이 5∼6분간 쏟아져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12시 50분쯤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지름 2㎝ 안팎의 우박이 쏟아졌다.
해당 지자체는 우박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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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sangy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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