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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운반중 2차례 695만원 빼돌린 수송업체 직원 검거
입력 2017.09.21 (07:45) 사회
부산 사상경찰서는 현금을 운반하면서 695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금 수송업체 직원 24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밤 부산시 사상구 모 현금수송 업체 정산실에서 자신이 수송을 맡은 가방 안에 있던 현금 가운데 19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695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다, 김 씨가 절도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밤 부산시 사상구 모 현금수송 업체 정산실에서 자신이 수송을 맡은 가방 안에 있던 현금 가운데 19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695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다, 김 씨가 절도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 현금 운반중 2차례 695만원 빼돌린 수송업체 직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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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1 07:45:37
부산 사상경찰서는 현금을 운반하면서 695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현금 수송업체 직원 24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밤 부산시 사상구 모 현금수송 업체 정산실에서 자신이 수송을 맡은 가방 안에 있던 현금 가운데 19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695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다, 김 씨가 절도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밤 부산시 사상구 모 현금수송 업체 정산실에서 자신이 수송을 맡은 가방 안에 있던 현금 가운데 195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695만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하다, 김 씨가 절도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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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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