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회 국방위원장과 GP 순시…“적 도발시 완전 분쇄”
입력 2017.09.21 (15:30)
수정 2017.09.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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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1일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GP(소초)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완벽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 장관은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여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색대대로 이동해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우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완벽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 장관은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여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색대대로 이동해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우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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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국회 국방위원장과 GP 순시…“적 도발시 완전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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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1 15:30:20
- 수정2017-09-21 15:35:15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1일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과 육군 제6보병사단 최전방 GP(소초)를 방문해 경계작전태세를 확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완벽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 장관은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여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색대대로 이동해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우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송 장관은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안보 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완벽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 장관은 "만약 적이 도발하면 즉각 대응하여 완전히 분쇄하고, 다시는 도발할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색대대로 이동해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대화를 나눴다.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김영우 위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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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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