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입력 2017.09.21 (15: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31)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됐다.

12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동해는 이날 낮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암 환아들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동해는 "많은 사람이 소아암이란 질병과 그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어려움 등을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소아암 홍보 포스터 사진 촬영과 명절 쉼터 방문을 비롯해 소아암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에 참여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슈퍼주니어 동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
    • 입력 2017-09-21 15:54:36
    연합뉴스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31)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됐다.

12일 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동해는 이날 낮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울나음소아암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 및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암 환아들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동해는 "많은 사람이 소아암이란 질병과 그 질병이 가족에게 주는 어려움 등을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소아암 홍보 포스터 사진 촬영과 명절 쉼터 방문을 비롯해 소아암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