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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 중앙역 깜짝 발레 공연
입력 2017.09.21 (19:25) 수정 2017.09.21 (19:3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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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백조의 호수'가 흐르자 발레리나들이 등장하는 이곳은 벨기에 북부 도시 안프워프의 중앙역 안인데요.

중국 상하이 발레단이 화려한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안트워프 중앙 역사에서 우아한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창 바쁘게 움직일 아침 시간 시민들에게 깜짝 공연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근길에 역 안에서 의외의 공연을 보게 된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백조의 호수'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안트워프 시민 : "의외여서 놀랍기도 하고 매우 인상적입니다."

48명의 중국 상하이 발레단원은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아침 러시아워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발레리나들의 순백의 아름다움과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매료된 시민들은 더없이 만족스러워하는 반응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앤트워프 중앙역 깜짝 발레 공연
    • 입력 2017-09-21 19:26:46
    • 수정2017-09-21 19:32:11
    뉴스 7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백조의 호수'가 흐르자 발레리나들이 등장하는 이곳은 벨기에 북부 도시 안프워프의 중앙역 안인데요.

중국 상하이 발레단이 화려한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안트워프 중앙 역사에서 우아한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창 바쁘게 움직일 아침 시간 시민들에게 깜짝 공연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근길에 역 안에서 의외의 공연을 보게 된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백조의 호수'에 빠져듭니다.

<인터뷰> 안트워프 시민 : "의외여서 놀랍기도 하고 매우 인상적입니다."

48명의 중국 상하이 발레단원은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일부러 아침 러시아워를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발레리나들의 순백의 아름다움과 차이콥스키의 음악에 매료된 시민들은 더없이 만족스러워하는 반응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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