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티백 우려내기 참 쉽죠?
입력 2017.09.21 (20:47)
수정 2017.09.21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티백을 살짝 띄운 뒤,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차를 우려냅니다.
그런데요~ 티백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 아니었네요.
티백과 연결된 전동 드릴을 작동시킨 겁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리안 매트 씨가 차를 준비하는 데 획기적인 방법이라며 공유한 건데요.
차를 준비하는 동안 식사도 하고 빨래도 하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네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겠다며 제안했다는데, 글쎄요.
나사에서 연락이 올까요?
그런데요~ 티백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 아니었네요.
티백과 연결된 전동 드릴을 작동시킨 겁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리안 매트 씨가 차를 준비하는 데 획기적인 방법이라며 공유한 건데요.
차를 준비하는 동안 식사도 하고 빨래도 하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네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겠다며 제안했다는데, 글쎄요.
나사에서 연락이 올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티백 우려내기 참 쉽죠?
-
- 입력 2017-09-21 20:49:00
- 수정2017-09-21 20:53:36
뜨거운 물에 티백을 살짝 띄운 뒤,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차를 우려냅니다.
그런데요~ 티백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 아니었네요.
티백과 연결된 전동 드릴을 작동시킨 겁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리안 매트 씨가 차를 준비하는 데 획기적인 방법이라며 공유한 건데요.
차를 준비하는 동안 식사도 하고 빨래도 하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네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겠다며 제안했다는데, 글쎄요.
나사에서 연락이 올까요?
그런데요~ 티백을 움직이는 건? 사람이 아니었네요.
티백과 연결된 전동 드릴을 작동시킨 겁니다.
미국 뉴욕에 사는 리안 매트 씨가 차를 준비하는 데 획기적인 방법이라며 공유한 건데요.
차를 준비하는 동안 식사도 하고 빨래도 하며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네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팔겠다며 제안했다는데, 글쎄요.
나사에서 연락이 올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