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집에 오면 양말부터 벗어야지~”
입력 2017.09.21 (20:48)
수정 2017.09.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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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어린이가 밖에서 신 나게 놀다 들어왔는지…. 양말이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애완견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아이 양말을 벗기려는데요.
"집에 오면 더러운 양말부터 벗어야지~" 잔소리만 안 할 뿐이지 위생관념이 철저합니다.
엄마 아빠를 대신한 것 같죠.
양말을 안 벗겠다는 아이와 양말 좀 벗으라는 애완견!
한참을 승강이를 벌이는데요.
둘 중에 누구 고집이 셀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애완견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아이 양말을 벗기려는데요.
"집에 오면 더러운 양말부터 벗어야지~" 잔소리만 안 할 뿐이지 위생관념이 철저합니다.
엄마 아빠를 대신한 것 같죠.
양말을 안 벗겠다는 아이와 양말 좀 벗으라는 애완견!
한참을 승강이를 벌이는데요.
둘 중에 누구 고집이 셀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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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집에 오면 양말부터 벗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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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1 20:49:34
- 수정2017-09-21 20:53:37
여자 어린이가 밖에서 신 나게 놀다 들어왔는지…. 양말이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애완견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아이 양말을 벗기려는데요.
"집에 오면 더러운 양말부터 벗어야지~" 잔소리만 안 할 뿐이지 위생관념이 철저합니다.
엄마 아빠를 대신한 것 같죠.
양말을 안 벗겠다는 아이와 양말 좀 벗으라는 애완견!
한참을 승강이를 벌이는데요.
둘 중에 누구 고집이 셀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애완견이 득달같이 달려들어 아이 양말을 벗기려는데요.
"집에 오면 더러운 양말부터 벗어야지~" 잔소리만 안 할 뿐이지 위생관념이 철저합니다.
엄마 아빠를 대신한 것 같죠.
양말을 안 벗겠다는 아이와 양말 좀 벗으라는 애완견!
한참을 승강이를 벌이는데요.
둘 중에 누구 고집이 셀지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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