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강경화 35억·김동연 21억
입력 2017.09.22 (12:13)
수정 2017.09.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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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 관보를 통해 고위 공직자 11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3명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35억 4천여만 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 6천여만 원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8억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8억 8천여만원, 김외숙 법제처장은 16억 3천여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신고 1위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총 재산은 63억 8천여만 원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3명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35억 4천여만 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 6천여만 원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8억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8억 8천여만원, 김외숙 법제처장은 16억 3천여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신고 1위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총 재산은 63억 8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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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강경화 35억·김동연 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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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2 12:13:52
- 수정2017-09-22 13:54:35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 관보를 통해 고위 공직자 11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3명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35억 4천여만 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 6천여만 원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8억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8억 8천여만원, 김외숙 법제처장은 16억 3천여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신고 1위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총 재산은 63억 8천여만 원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3명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35억 4천여만 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억 6천여만 원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8억원,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18억 8천여만원, 김외숙 법제처장은 16억 3천여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재산 신고 1위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으로, 본인과 배우자의 총 재산은 63억 8천여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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