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라붐 율희 “좋은 만남 중” 교제 인정
입력 2017.09.22 (14:12)
수정 2017.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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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25)과 걸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본명 김율희·20)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반나절 만에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반나절 만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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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아일랜드 최민환-라붐 율희 “좋은 만남 중” 교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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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2 14:12:48
- 수정2017-09-22 14:40:09
밴드 FT아일랜드의 드러머 최민환(25)과 걸그룹 라붐의 멤버 율희(본명 김율희·20)가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반나절 만에 인정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인 확인 결과 두 사람은 가요계 선후배로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율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의 다정한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열애설에 휩싸였고, 결국 반나절 만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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