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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최첨단 군사자산 지원 합의
입력 2017.09.22 (22:43) 수정 2017.09.22 (23:2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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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도발 억제를 위해 미국이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일 정상 오찬에서는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은행 등을 제재하는 미국의 새 행정명령에 한일 정상이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도발을 강력한 어조로 규탄하고,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북한의 도발이 대단히 개탄스럽고 우리를 격분시켰는데, 거기에 대해서 미국이 아주 단호하게 대응을 잘해줬고...

<녹취>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미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군사관계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겁니다."

한미 정상은 한국이 최첨단 군사자산을 획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한국과 주변 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했는데,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추진한다는 양국 공동 목표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어 열린 한미일 정상 오찬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은행과 기업 등을 독자적으로 제재하는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한일 정상은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미일 정상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최고강도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중국. 러시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 한미 정상, 최첨단 군사자산 지원 합의
    • 입력 2017-09-22 22:46:00
    • 수정2017-09-22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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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엔총회 참석 차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 도발 억제를 위해 미국이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미일 정상 오찬에서는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은행 등을 제재하는 미국의 새 행정명령에 한일 정상이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뉴욕 김철우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도발을 강력한 어조로 규탄하고, 한미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강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북한의 도발이 대단히 개탄스럽고 우리를 격분시켰는데, 거기에 대해서 미국이 아주 단호하게 대응을 잘해줬고...

<녹취>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미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군사관계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겁니다."

한미 정상은 한국이 최첨단 군사자산을 획득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미국이 지원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한국과 주변 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했는데, 핵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비핵화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추진한다는 양국 공동 목표도 재확인했습니다.

이어 열린 한미일 정상 오찬 회동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은행과 기업 등을 독자적으로 제재하는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한일 정상은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를 이루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미일 정상은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밖에 없도록 최고강도의 제재와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중국. 러시아와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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