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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으로 함께”…한일 축제 한마당
입력 2017.09.25 (06:55) 수정 2017.09.25 (07: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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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중 최대 규모의 한일 축제 한마당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가자는 두 나라의 바람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도쿄 이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도쿄 한가운데서 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두 나라 어린 학생들이 빚어내는 화음에 관람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한국 음식과 전통 놀이도 일본인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인터뷰> 가토 사오리 (대학생) : "한국에 여행갔을 때 사람들이 매우 상냥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됐어요."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과 한국 전통무용이 무대를 수놓았고, 일본 대학생들의 흥겨운 축제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이번 한일축제한마당은 '함께 나아가자 한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녹취> 이준규(주일본 대사) : "마음을 하나로 하면 빨리 가면서도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는 두 나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와 관료 등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박영선(한일의원연맹 부회장) : "이질감을 해소하고 동질감을 느끼는 그런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드는 것이 민간교류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내년에 열리는 평창 올림픽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 “한마음으로 함께”…한일 축제 한마당
    • 입력 2017-09-25 07:01:23
    • 수정2017-09-25 07:11: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연중 최대 규모의 한일 축제 한마당이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가자는 두 나라의 바람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도쿄 이민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 도쿄 한가운데서 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두 나라 어린 학생들이 빚어내는 화음에 관람객들은 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한국 음식과 전통 놀이도 일본인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인터뷰> 가토 사오리 (대학생) : "한국에 여행갔을 때 사람들이 매우 상냥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됐어요."

흥겨운 사물놀이 가락과 한국 전통무용이 무대를 수놓았고, 일본 대학생들의 흥겨운 축제 공연과 전통문화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이번 한일축제한마당은 '함께 나아가자 한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녹취> 이준규(주일본 대사) : "마음을 하나로 하면 빨리 가면서도 멀리 갈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는 두 나라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와 관료 등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인터뷰> 박영선(한일의원연맹 부회장) : "이질감을 해소하고 동질감을 느끼는 그런 교류의 장을 자주 만드는 것이 민간교류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내년에 열리는 평창 올림픽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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