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발인

입력 2017.09.25 (09:40) 수정 2017.09.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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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발인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故 허다윤 유해 운구
세월호 희생자 故 조은화 양 유해 운구
‘국민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허다윤 양 어미니 이금희(왼쪽),박은미씨가 유해 입관을 마친 뒤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어머니의 슬픔
‘불쌍한 내 딸아…’
‘떠나보내는길, 기억할게’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도서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이별식에서 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와 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작별인사를 위해 이별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슬픔의 무게
‘너희들 떠나보내고 못다한 말들’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청 도서관 앞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이별식에서 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왼쪽에서 두번째)와 다윤 양의 어머니 박은미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기를
마지막 하굣길
“꼭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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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 발인
    • 입력 2017-09-25 09:40:37
    • 수정2017-09-25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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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월호 희생자 고 조은화양(왼쪽)과 허다윤양의 유해가 입관을 마친 뒤 운구차량으로 옮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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