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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산성액체 공격으로 6명 부상…“테러는 아니야”
입력 2017.09.25 (19:17) 수정 2017.09.25 (19:4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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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서 산성액체를 이용한 공격이 벌어져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급증하는 산성물질 공격 때문에 영국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주말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런던의 한 쇼핑센터.

그런데 경찰이 산성 액체 공격을 받은 사람들을 응급 치료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6명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녹취> 바바라(런던시민) : "무섭고 겁나요. 사람들이 더 이상 안전하게 다닐 수 없잖아요."

당초 쇼핑 센터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성 물질 테러가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두 무리의 남성들이 말싸움을 벌이다 산성 액체로 서로를 공격한 사건으로, 테러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10대 청소년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런던에서는 산성물질을 이용한 강도 등의 사건이 최근 3년 동안 3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흉기 단속이 강화되자 범죄자들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성액체를 범죄 도구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산성액체는 몸에 닿기만 해도 큰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피해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이 때문에 산성액체에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런던 산성액체 공격으로 6명 부상…“테러는 아니야”
    • 입력 2017-09-25 19:21:38
    • 수정2017-09-25 19:41:40
    뉴스 7
<앵커 멘트>

런던의 한 쇼핑센터에서 산성액체를 이용한 공격이 벌어져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급증하는 산성물질 공격 때문에 영국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주말 쇼핑객들로 북적이는 런던의 한 쇼핑센터.

그런데 경찰이 산성 액체 공격을 받은 사람들을 응급 치료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6명 이 가운데 3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녹취> 바바라(런던시민) : "무섭고 겁나요. 사람들이 더 이상 안전하게 다닐 수 없잖아요."

당초 쇼핑 센터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산성 물질 테러가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두 무리의 남성들이 말싸움을 벌이다 산성 액체로 서로를 공격한 사건으로, 테러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10대 청소년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런던에서는 산성물질을 이용한 강도 등의 사건이 최근 3년 동안 3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흉기 단속이 강화되자 범죄자들이 저렴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산성액체를 범죄 도구로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산성액체는 몸에 닿기만 해도 큰 화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피해자에게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이 때문에 산성액체에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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