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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취임
입력 2017.09.25 (20:14) 수정 2017.09.25 (20:18) 정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5일(오늘)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공헌원)' 명예원장으로 취임했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대 창립 132주년과 연희전문학교·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통합 60주년을 맞아 올해 4월 설립된 기관으로, 대학본부와 의료원 소속 기관들이 각자 수행해왔던 선교·봉사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공헌원 개원식 겸 취임식에서 "대학의 학문적 능력과 인적·지적 자원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제가 지구촌에서 경험한 필요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국내의 우수자원과 연결한다면 이전에 없던 시너지와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현 외교부 제2차관,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표부 대사 등도 참석했다.
  • 반기문,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 명예원장 취임
    • 입력 2017-09-25 20:14:38
    • 수정2017-09-25 20:18:53
    정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5일(오늘) 연세대 '글로벌사회공헌원(공헌원)' 명예원장으로 취임했다.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연세대 창립 132주년과 연희전문학교·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통합 60주년을 맞아 올해 4월 설립된 기관으로, 대학본부와 의료원 소속 기관들이 각자 수행해왔던 선교·봉사활동을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 공헌원 개원식 겸 취임식에서 "대학의 학문적 능력과 인적·지적 자원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제가 지구촌에서 경험한 필요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국내의 우수자원과 연결한다면 이전에 없던 시너지와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은경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조현 외교부 제2차관,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 대표부 대사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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