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와테현 인근서 규모 6.0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7.09.27 (10:15)
수정 2017.09.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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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5시 22분쯤 일본 이와테 현 인근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 등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이와테 현 앞바다 30 km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도호쿠와 홋카이도에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며 긴급 지진 속보를 발표했지만, 진도 5 약 이상의 강한 흔들림은 관측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 등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이와테 현 앞바다 30 km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도호쿠와 홋카이도에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며 긴급 지진 속보를 발표했지만, 진도 5 약 이상의 강한 흔들림은 관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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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이와테현 인근서 규모 6.0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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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7 10:15:12
- 수정2017-09-27 10:26:14
오늘(27일) 오전 5시 22분쯤 일본 이와테 현 인근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 등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이와테 현 앞바다 30 km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도호쿠와 홋카이도에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며 긴급 지진 속보를 발표했지만, 진도 5 약 이상의 강한 흔들림은 관측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으로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현 등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진도 1~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이와테 현 앞바다 30 km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도호쿠와 홋카이도에 강한 흔들림이 예상된다며 긴급 지진 속보를 발표했지만, 진도 5 약 이상의 강한 흔들림은 관측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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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하 기자 danie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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