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24 브리핑] 엄마가 마스크팩 했더니…“누구세요?”
입력 2017.09.27 (20:46)
수정 2017.09.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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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엄마를 본 순간!
"누구세요?" 아기 표정만 봐도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시죠.
제임스의 엄마가 숯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거였는데요
딸은 엄마 품에 숨었다가도 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들었고, 새카매진 엄마 얼굴을 보곤 역시나 울음을 터트립니다.
"더는 못 보겠어요~" 슬그머니 엄마의 시선을 피하는 아기!
피부관리하던 엄마도 정말 난처한 순간이었겠어요.
"누구세요?" 아기 표정만 봐도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시죠.
제임스의 엄마가 숯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거였는데요
딸은 엄마 품에 숨었다가도 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들었고, 새카매진 엄마 얼굴을 보곤 역시나 울음을 터트립니다.
"더는 못 보겠어요~" 슬그머니 엄마의 시선을 피하는 아기!
피부관리하던 엄마도 정말 난처한 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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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24 브리핑] 엄마가 마스크팩 했더니…“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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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7 20:48:37
- 수정2017-09-27 20:53:05
엄마 품에 안긴 아기가 엄마를 본 순간!
"누구세요?" 아기 표정만 봐도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시죠.
제임스의 엄마가 숯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거였는데요
딸은 엄마 품에 숨었다가도 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들었고, 새카매진 엄마 얼굴을 보곤 역시나 울음을 터트립니다.
"더는 못 보겠어요~" 슬그머니 엄마의 시선을 피하는 아기!
피부관리하던 엄마도 정말 난처한 순간이었겠어요.
"누구세요?" 아기 표정만 봐도 얼마나 놀랐을지 짐작이 가시죠.
제임스의 엄마가 숯 성분이 들어간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인 거였는데요
딸은 엄마 품에 숨었다가도 또 믿을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들었고, 새카매진 엄마 얼굴을 보곤 역시나 울음을 터트립니다.
"더는 못 보겠어요~" 슬그머니 엄마의 시선을 피하는 아기!
피부관리하던 엄마도 정말 난처한 순간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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