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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기승
입력 2017.09.28 (06:47) 수정 2017.09.28 (07:0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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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원산지 기동단속팀을 동행 취재해 실태를 확인해봤습니다.

이영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남 최대의 전통시장.

농산물 품질관리원 단속반이 시장 골목을 살피며 지납니다.

축산물 판매점에 멈춰선 단속반.

현장 확인에서 한우 등급 위반 표기를 적발했습니다.

<인터뷰> 최원교(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원산지 관리팀장) : "이 고기는 원래 이 개체 번호로 했을 때는 1등급인데, 1+로 등급이 한 단계 더 위에 표시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식당가.

차림표에는 육류와 쌀, 고춧가루까지 모두 국내산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산 돼지갈비는 단속반의 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녹취> "(사장님 이거 국산 맞습니까?) 네. (고기 보면 아는 거지. 자꾸 그렇게 얘기하실 거예요?) 이번에 국산 고기가 없어서 수입..."

올해 경남에서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은 461건.

이번 추석 대목 특별단속 2주 동안 13건이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조국형(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원산지 기동단속팀) : "업주들께서도 저희가 단속을 나가면 불평불만을 가지시겠지만 조금 양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점 등은 133번 전화를 통해 원산지 표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수산물과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화입니다.
  • 추석 앞두고 원산지 표시 위반 기승
    • 입력 2017-09-28 06:50:50
    • 수정2017-09-28 07:08:4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원산지 기동단속팀을 동행 취재해 실태를 확인해봤습니다.

이영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남 최대의 전통시장.

농산물 품질관리원 단속반이 시장 골목을 살피며 지납니다.

축산물 판매점에 멈춰선 단속반.

현장 확인에서 한우 등급 위반 표기를 적발했습니다.

<인터뷰> 최원교(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원산지 관리팀장) : "이 고기는 원래 이 개체 번호로 했을 때는 1등급인데, 1+로 등급이 한 단계 더 위에 표시가 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식당가.

차림표에는 육류와 쌀, 고춧가루까지 모두 국내산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산 돼지갈비는 단속반의 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녹취> "(사장님 이거 국산 맞습니까?) 네. (고기 보면 아는 거지. 자꾸 그렇게 얘기하실 거예요?) 이번에 국산 고기가 없어서 수입..."

올해 경남에서 적발된 원산지 표시 위반은 461건.

이번 추석 대목 특별단속 2주 동안 13건이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조국형(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원산지 기동단속팀) : "업주들께서도 저희가 단속을 나가면 불평불만을 가지시겠지만 조금 양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식점 등은 133번 전화를 통해 원산지 표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수산물과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력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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