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허스키에게 청소기 구멍을 들이밉니다. 청소기로 허스키 몸에 붙은 엉킨 털들을 빨아들이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런데 이 허스키는 이런 일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청소기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그런데 이 허스키는 이런 일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청소기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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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허스키가 청소기를 대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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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8 07:00:11
주인이 허스키에게 청소기 구멍을 들이밉니다. 청소기로 허스키 몸에 붙은 엉킨 털들을 빨아들이기 위해서였는데요.
그런데 이 허스키는 이런 일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청소기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영상 보시죠.
그런데 이 허스키는 이런 일이 익숙한 모양입니다. 청소기에 몸을 맡기고 편안하게 드러누워 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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