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은 홍보대사 유지태, 김효진과 함께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있는 '코바디에 초등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꿈꾸는 학교'를 진행, 누리꾼들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으로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을 새로 짓고 책상 등 수업 기자재도 설치했다.
월드비전 측은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그동안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 미얀마의 한 유치원과 아프리카 남수단의 한 학교 건축 후원 등에 참여했다. 2011년 결혼식 때는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의 한 초등학교 건축에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은 홍보대사 유지태, 김효진과 함께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있는 '코바디에 초등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꿈꾸는 학교'를 진행, 누리꾼들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으로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을 새로 짓고 책상 등 수업 기자재도 설치했다.
월드비전 측은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그동안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 미얀마의 한 유치원과 아프리카 남수단의 한 학교 건축 후원 등에 참여했다. 2011년 결혼식 때는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의 한 초등학교 건축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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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태-김효진 부부 꾸준한 선행…아프리카 학교 건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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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8 09:10:30
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은 홍보대사 유지태, 김효진과 함께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있는 '코바디에 초등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꿈꾸는 학교'를 진행, 누리꾼들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으로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을 새로 짓고 책상 등 수업 기자재도 설치했다.
월드비전 측은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그동안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 미얀마의 한 유치원과 아프리카 남수단의 한 학교 건축 후원 등에 참여했다. 2011년 결혼식 때는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의 한 초등학교 건축에 기부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은 홍보대사 유지태, 김효진과 함께 서아프리카 니제르에 있는 '코바디에 초등학교'의 환경 개선 사업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아프리카 학교 짓기 캠페인-꿈꾸는 학교'를 진행, 누리꾼들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금에 참여했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으로 교실, 화장실, 식수시설 등을 새로 짓고 책상 등 수업 기자재도 설치했다.
월드비전 측은 "유지태-김효진 부부가 올해로 4회째 학교 건축에 참여하며 지구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그동안 아이티 지진 피해 지원, 미얀마의 한 유치원과 아프리카 남수단의 한 학교 건축 후원 등에 참여했다. 2011년 결혼식 때는 축의금 전액을 미얀마의 한 초등학교 건축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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