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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이용률 40%에 그쳐
입력 2017.09.28 (13:05) 수정 2017.09.28 (13:06) 경제
통신사에 지급된 포인트의 60%가량이 유효기간 안에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멤버십 포인트 운영실태와 소비자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포인트 사용률은 41%에 그쳤다.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한 원인으로는 상당수 응답자가 '유효기간 경과'를 꼽았다.

포인트 이용 관련 불만사항으로는 '상품 대금 중 포인트 결제 비율이 낮다'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지 않다'와 '연말에 잔여 포인트가 소멸된다' 등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원은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 받으려면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과는 별도로 멤버십 회원에 가입해야 하는 만큼 관련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이용률 40%에 그쳐
    • 입력 2017-09-28 13:05:38
    • 수정2017-09-28 13:06:21
    경제
통신사에 지급된 포인트의 60%가량이 유효기간 안에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멤버십 포인트 운영실태와 소비자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포인트 사용률은 41%에 그쳤다.

포인트를 사용하지 못한 원인으로는 상당수 응답자가 '유효기간 경과'를 꼽았다.

포인트 이용 관련 불만사항으로는 '상품 대금 중 포인트 결제 비율이 낮다'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많지 않다'와 '연말에 잔여 포인트가 소멸된다' 등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원은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 받으려면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과는 별도로 멤버십 회원에 가입해야 하는 만큼 관련 절차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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