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9.28 (18:59) 수정 2017.09.28 (19: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 댓글 공작’ 수사…김관진 출국금지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선거 관련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 등이 출국금지됐습니다.

MB “적폐 청산, 퇴행적 시도로 국익 해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전임 정부에 대한 '적폐 청산' 작업을 퇴행적 시도라며 국익을 해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시중 유통 생리대, 인체 유해성 없다”

보건당국이 시중에 유통중인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분석한 결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탄약고 폭발 3만 명 대피…‘화산’ 피난 12만 명

우크라이나의 대형 탄약고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나 3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화산 분화 공포에 대피한 주민이 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헤드라인]
    • 입력 2017-09-28 18:57:44
    • 수정2017-09-28 19:36:49
    뉴스 7
‘군 댓글 공작’ 수사…김관진 출국금지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선거 관련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공작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 등이 출국금지됐습니다.

MB “적폐 청산, 퇴행적 시도로 국익 해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의 전임 정부에 대한 '적폐 청산' 작업을 퇴행적 시도라며 국익을 해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시중 유통 생리대, 인체 유해성 없다”

보건당국이 시중에 유통중인 생리대의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분석한 결과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탄약고 폭발 3만 명 대피…‘화산’ 피난 12만 명

우크라이나의 대형 탄약고에서 화재 폭발이 일어나 3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선 화산 분화 공포에 대피한 주민이 1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