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中 국경절 연휴, 관광객 7억 천만 명 예상
입력 2017.09.28 (20:43) 수정 2017.09.28 (20:57) 글로벌2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번 국경절 연휴는 중추절과 겹쳐있어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이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7억 천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포트>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는 싼야와 베이징, 쿤밍, 란저우 등이 꼽혔습니다.

<인터뷰> 쾅신디(여행사 직원) : "9월 말에서 10월 초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여서 신장, 네이멍구 등 지역의 인기도 높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까운 이웃 국가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먼 국가로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집트 등이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또 평소 여행객들이 꺼리는 밤 비행기도 중추절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대에는 예약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 中 국경절 연휴, 관광객 7억 천만 명 예상
    • 입력 2017-09-28 20:47:38
    • 수정2017-09-28 20:57:45
    글로벌24
<앵커 멘트>

이번 국경절 연휴는 중추절과 겹쳐있어 예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이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7억 천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리포트>

이번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지역으로는 싼야와 베이징, 쿤밍, 란저우 등이 꼽혔습니다.

<인터뷰> 쾅신디(여행사 직원) : "9월 말에서 10월 초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여서 신장, 네이멍구 등 지역의 인기도 높습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가까운 이웃 국가로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등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먼 국가로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집트 등이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동유럽과 아프리카 등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또 평소 여행객들이 꺼리는 밤 비행기도 중추절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대에는 예약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