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LPGA 뉴질랜드 오픈 첫날 3언더파

입력 2017.09.28 (21:39) 수정 2017.09.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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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이 LPGA 뉴질랜드 오픈 첫날 3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파 포, 15번 홀, 박희영의 두 번째 샷이 홀 컵으로 떨어집니다.

이글을 기록한 박희영은 첫날 3언더파를 쳐 선두에 네 타 뒤진 공동 11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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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취업준비생들은 진로 정보와 전문 취업 상담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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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이 LPGA 뉴질랜드 오픈 첫날 3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파 포, 15번 홀, 박희영의 두 번째 샷이 홀 컵으로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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