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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추석 연휴 파업 유보
입력 2017.09.29 (11:03) 수정 2017.09.29 (11:11) 경제
추석 연휴 파업을 예고했던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계획됐던 파업은 노사 상생의 기회로 삼기 위해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는 파업을 강행해도 항공편 결항이 없어 효과가 작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산업은 필수공익 사업장으로 지정돼 있어 파업 시에도 국제선은 80%, 제주노선 70%, 나머지 국내선은 50%의 조종인력을 유지해야 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 파업에도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여객기 전편을 정상 운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종사 노조는 2015년 4%, 2016년 7% 인상과 성과급을 요구하며 지난해 2월부터 쟁의 행위에 돌입했다.

사측은 2015년 1.9%, 2016년 3.2%의 임금 인상과 수당 인상 등을 제시한 상태다.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추석 연휴 파업 유보
    • 입력 2017-09-29 11:03:11
    • 수정2017-09-29 11:11:55
    경제
추석 연휴 파업을 예고했던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계획됐던 파업은 노사 상생의 기회로 삼기 위해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종사 노조는 파업을 강행해도 항공편 결항이 없어 효과가 작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산업은 필수공익 사업장으로 지정돼 있어 파업 시에도 국제선은 80%, 제주노선 70%, 나머지 국내선은 50%의 조종인력을 유지해야 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조종사 노조 파업에도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여객기 전편을 정상 운항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종사 노조는 2015년 4%, 2016년 7% 인상과 성과급을 요구하며 지난해 2월부터 쟁의 행위에 돌입했다.

사측은 2015년 1.9%, 2016년 3.2%의 임금 인상과 수당 인상 등을 제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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