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 마지막 증시…코스피 2,390선 탈환
입력 2017.09.29 (17:01)
수정 2017.09.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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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장에서 2,390선을 회복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닷새 만에 순매수세를 보이며 31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천4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만에 상승세를 되찾으며 4.73포인트(0.73%) 오른 652.82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7원 내린 1,145.4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닷새 만에 순매수세를 보이며 31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천4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만에 상승세를 되찾으며 4.73포인트(0.73%) 오른 652.82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7원 내린 1,145.4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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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증시…코스피 2,39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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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9 17:01:24
- 수정2017-09-29 17:07:04

코스피가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장에서 2,390선을 회복했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닷새 만에 순매수세를 보이며 31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천4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만에 상승세를 되찾으며 4.73포인트(0.73%) 오른 652.82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7원 내린 1,145.4원으로 장을 마쳤다.
오늘(2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21.33포인트(0.90%) 오른 2,394.47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611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도 닷새 만에 순매수세를 보이며 312억 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1천48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만에 상승세를 되찾으며 4.73포인트(0.73%) 오른 652.82로 마감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달러에 3.7원 내린 1,145.4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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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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