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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B 작전 때 특수전용 수송기도 투입”
입력 2017.09.30 (06:08) 수정 2017.09.30 (06: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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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주말 미군 B-1B 편대의 작전 당시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 침투용 수송기도 함께 투입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도 비상 출동 상황에 대비해 대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 B-1B 비행은 실제 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완벽한 비행단을 구성해 북방한계선, NLL을 넘었다는 점이 주목할 대목입니다.

정밀 유도폭탄 등 가공할 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 B-1B 2대와, 이를 호위하는 F-15C 전투기들은 기존 구성과 비슷했습니다.

여기에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통제기, 수송기 등 무려 10여 대의 군용기가 함께 출격했습니다.

특히 작전에 참여한 MC-130 수송기는 특수부대 침투를 주목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저고도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50여 명의 특수부대원을 적진 깊숙이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특수부대원의 귀환을 위한 침투용 헬기도 함께 출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무력시위 차원을 넘어서 유사시에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취할 수 있는 예행연습의 의미도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군 폭격기 편대가 NLL을 넘어 작전하는 동안 우리 공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도 대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F-15K와 KF-16 전투기, 해군 구축함 등이 NLL 인근에서 비상 출동에 대비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B-1B 작전 때 특수전용 수송기도 투입”
    • 입력 2017-09-30 06:10:37
    • 수정2017-09-30 06:15:1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주말 미군 B-1B 편대의 작전 당시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 침투용 수송기도 함께 투입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우리 공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도 비상 출동 상황에 대비해 대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김성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번 B-1B 비행은 실제 군사작전을 할 수 있는 완벽한 비행단을 구성해 북방한계선, NLL을 넘었다는 점이 주목할 대목입니다.

정밀 유도폭탄 등 가공할 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 B-1B 2대와, 이를 호위하는 F-15C 전투기들은 기존 구성과 비슷했습니다.

여기에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통제기, 수송기 등 무려 10여 대의 군용기가 함께 출격했습니다.

특히 작전에 참여한 MC-130 수송기는 특수부대 침투를 주목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악천후 속에서도 저고도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고, 참수작전을 수행하는 50여 명의 특수부대원을 적진 깊숙이 투입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특수부대원의 귀환을 위한 침투용 헬기도 함께 출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무력시위 차원을 넘어서 유사시에 북한에 대한 군사적 옵션을 취할 수 있는 예행연습의 의미도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군 폭격기 편대가 NLL을 넘어 작전하는 동안 우리 공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도 대기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F-15K와 KF-16 전투기, 해군 구축함 등이 NLL 인근에서 비상 출동에 대비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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