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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내년 4월부터 정부 관리
입력 2017.09.30 (06:38) 수정 2017.09.30 (06: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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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묘역인 대구 신암선열공원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습니다.

내년 4월부터 정부가 관리를 맡게 되고, 호국보훈의 고장이라는 대구경북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7년 지금의 모습을 갖춘 대구 신암선열공원에는 독립유공자 52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11명, 애족장 34명, 대통령 표창 2명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묘역입니다.

국회는 신암선열공원을 국립묘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을 재석 의원 206명 가운데 205명의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암선열공원은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5.18민주묘지 등에 이어 7번째 국립묘지로 지정됐습니다.

개정 법률 시행 뒤 6개월간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내년 4월부터 정부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녹취> 정태옥(국회의원/법률안 대표발의) : "호국 독립을 위해서 순국하신 분들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함으로 인해서 대구경북의 자랑스러운 산 역사의 교육장이 되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시는 16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보수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만 2천 950제곱미터 규모인 묘역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배수시설과 휴게시설, 보행시설 등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효목동에 있는 망우당 공원을 호국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호국보훈의 고장이라는 가치를 정립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배입니다.
  • 신암선열공원 국립묘지 승격…내년 4월부터 정부 관리
    • 입력 2017-09-30 06:40:03
    • 수정2017-09-30 06:41:4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묘역인 대구 신암선열공원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습니다.

내년 4월부터 정부가 관리를 맡게 되고, 호국보훈의 고장이라는 대구경북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상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87년 지금의 모습을 갖춘 대구 신암선열공원에는 독립유공자 52명이 안장돼 있습니다.

건국훈장 독립장 1명, 애국장 11명, 애족장 34명, 대통령 표창 2명 등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유공자 묘역입니다.

국회는 신암선열공원을 국립묘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안을 재석 의원 206명 가운데 205명의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암선열공원은 서울현충원과 대전현충원, 5.18민주묘지 등에 이어 7번째 국립묘지로 지정됐습니다.

개정 법률 시행 뒤 6개월간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내년 4월부터 정부에서 관리하게 됩니다.

<녹취> 정태옥(국회의원/법률안 대표발의) : "호국 독립을 위해서 순국하신 분들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함으로 인해서 대구경북의 자랑스러운 산 역사의 교육장이 되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대구시는 16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보수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만 2천 950제곱미터 규모인 묘역 잔디를 전면 교체하고 배수시설과 휴게시설, 보행시설 등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효목동에 있는 망우당 공원을 호국테마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호국보훈의 고장이라는 가치를 정립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상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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