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도 놀란 ‘호주’ 배틀트립

입력 2017.09.30 (10:16) 수정 2017.09.30 (1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틀트립’에 3주동안 정진운과 권혁수,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이 출연한다. 이들은 추석 특집인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 편에 출연, 이색적인 호주 도시인 케언즈와 브리즈번 여행을 설계한다. 특히 ‘배틀트립’ 호주 여행 설계에 맞춰 ‘호주형’ 샘 해밍턴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첫번째 설계자는 정진운과 권혁수. 이 둘은 ‘호케호케 투어’라는 투어명으로 호주 케언즈의 ‘육해공 완전 정복’ 여행을 설계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특기를 살린 ‘여행 계획 분업화’로 환상의 여행 짝꿍을 예고한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정진운이 ‘스포츠&액티비티’를, 먹방계에 한 획을 그으며 ‘먹짱’ 타이틀을 거머쥔 권혁수가 ‘맛집’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진운과 권혁수는 ‘BBC가 뽑은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곳 2위’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방문했다. 특히 이곳은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자연 경관으로 거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두 사람이 공개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스튜디오 사람들 모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서 여행을 지켜 본 스페셜 MC ‘호주형’ 샘 해밍턴이 “나도 한 번도 호주에서 해본 적 없는 경험”이라며 ‘배틀트립’에서 펼친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 설계에 놀랐다고.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30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샘 해밍턴도 놀란 ‘호주’ 배틀트립
    • 입력 2017-09-30 10:16:05
    • 수정2017-09-30 10:16:30
    TV특종
‘배틀트립’에 3주동안 정진운과 권혁수, 소녀시대의 써니와 효연이 출연한다. 이들은 추석 특집인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 편에 출연, 이색적인 호주 도시인 케언즈와 브리즈번 여행을 설계한다. 특히 ‘배틀트립’ 호주 여행 설계에 맞춰 ‘호주형’ 샘 해밍턴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의 첫번째 설계자는 정진운과 권혁수. 이 둘은 ‘호케호케 투어’라는 투어명으로 호주 케언즈의 ‘육해공 완전 정복’ 여행을 설계한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의 특기를 살린 ‘여행 계획 분업화’로 환상의 여행 짝꿍을 예고한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하는 정진운이 ‘스포츠&액티비티’를, 먹방계에 한 획을 그으며 ‘먹짱’ 타이틀을 거머쥔 권혁수가 ‘맛집’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진운과 권혁수는 ‘BBC가 뽑은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곳 2위’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방문했다. 특히 이곳은 우주에서 보이는 유일한 자연 경관으로 거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두 사람이 공개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스튜디오 사람들 모두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에서 여행을 지켜 본 스페셜 MC ‘호주형’ 샘 해밍턴이 “나도 한 번도 호주에서 해본 적 없는 경험”이라며 ‘배틀트립’에서 펼친 ‘호주 색다른 도시 여행’ 설계에 놀랐다고.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30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