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조윤희, 백년가약 맺다

입력 2017.09.30 (13:23) 수정 2017.09.30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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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함께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양가 친척들을 배려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헀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축복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의 남편과 아내로서, 또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소속사 디렉터: 정윤기 대표 포토그래퍼: 홍혜전 플로리스트: 유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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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과 함께 비공개로 소규모 예식을 올렸다. 소속사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양가 친척들을 배려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하게 되었다.”고 소식을 전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헀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모든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축복해주신 만큼 앞으로 서로의 남편과 아내로서, 또 배우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소속사 디렉터: 정윤기 대표 포토그래퍼: 홍혜전 플로리스트: 유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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