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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늦은 오후도 평일수준 ‘원활’
입력 2017.09.30 (16:27) 수정 2017.09.30 (16:29) 사회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오후 귀성길 고속도로는 평일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후 4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천안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21.9㎞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산인분기점∼창원1터널서측 10㎞ 구간에서, 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상동나들목∼대동분기점 7.3㎞ 구간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노은분기점∼충주휴게소 3.6㎞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지체되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부 구간 정체를 빚었던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다.

오후가 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조금씩 교통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경부고속도로는 판교분기점∼서초나들목과 반포나들목∼경부선종점 13.6㎞에서,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화성휴게소와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6㎞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구리방향 서운분기점∼중동나들목 2.5㎞ 구간과 일산 방향 장수나들목∼송내나들목, 시흥요금소∼시흥나들목 2.5㎞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 속도를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진출하는 귀성 교통량은 오후 4시 현재 30만대로 집계됐고, 자정까지 22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 교통량은 현재까지 24만대이고,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상시 주말보다도 소통이 원활해 사실상 평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 연휴 첫날 늦은 오후도 평일수준 ‘원활’
    • 입력 2017-09-30 16:27:06
    • 수정2017-09-30 16:29:52
    사회
연휴 첫날인 오늘(30일) 오후 귀성길 고속도로는 평일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후 4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천안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21.9㎞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산인분기점∼창원1터널서측 10㎞ 구간에서, 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상동나들목∼대동분기점 7.3㎞ 구간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은 노은분기점∼충주휴게소 3.6㎞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지체되고 있다.

아침 일찍부터 일부 구간 정체를 빚었던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다.

오후가 되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도 조금씩 교통량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경부고속도로는 판교분기점∼서초나들목과 반포나들목∼경부선종점 13.6㎞에서,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화성휴게소와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6㎞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는 구리방향 서운분기점∼중동나들목 2.5㎞ 구간과 일산 방향 장수나들목∼송내나들목, 시흥요금소∼시흥나들목 2.5㎞ 구간에서 시속 40㎞ 미만 속도를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6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진출하는 귀성 교통량은 오후 4시 현재 30만대로 집계됐고, 자정까지 22만대가 더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귀경 교통량은 현재까지 24만대이고, 자정까지 2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평상시 주말보다도 소통이 원활해 사실상 평일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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