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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비…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찰 가능
입력 2017.09.30 (21:03) 수정 2017.09.30 (21: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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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금연휴를 말 그대로 알차게 보내려면 날씨 정보도 중요하죠...

첫날은 날씨가 좋았는데, 내일(1일)부턴 연이틀 궂은 날씨가 예보돼 있고... 비가 그친 뒤엔 기온 변동 폭도 크겠습니다.

이번 연휴 날씨 전망은 설경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도심 등산로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마다 밝은 표정으로 산행에 나서는 이들에게서 예년과 같은 귀성길 걱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긴 추석 연휴가 가져다준 여유 때문입니다.

<인터뷰> 심현주(인천시 부평구) : "일단 저희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고 아무래도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갈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날씨가 순조로운 귀성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내일(1일) 낮부터 모레(2일) 밤까지 20에서 70, 많게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강원도에도 최고 5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더욱 문제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해상입니다.

내일(1일) 오후 남해와 서해를 시작으로 풍랑 특보가 전 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지영(기상청 분석관) : "2일부터 4일 사이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 교통을 이용하시는 귀성객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후반에는 한두 차례 비가 오겠지만 대체로 맑아 날씨로 인한 귀경길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석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설경완입니다.
  • 내일 전국 비…구름 사이로 ‘보름달’ 관찰 가능
    • 입력 2017-09-30 21:04:22
    • 수정2017-09-30 21:34:41
    뉴스 9
<앵커 멘트>

황금연휴를 말 그대로 알차게 보내려면 날씨 정보도 중요하죠...

첫날은 날씨가 좋았는데, 내일(1일)부턴 연이틀 궂은 날씨가 예보돼 있고... 비가 그친 뒤엔 기온 변동 폭도 크겠습니다.

이번 연휴 날씨 전망은 설경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도심 등산로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마다 밝은 표정으로 산행에 나서는 이들에게서 예년과 같은 귀성길 걱정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긴 추석 연휴가 가져다준 여유 때문입니다.

<인터뷰> 심현주(인천시 부평구) : "일단 저희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오랫동안 보내고 아무래도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갈 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날씨가 순조로운 귀성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내일(1일) 낮부터 모레(2일) 밤까지 20에서 70, 많게는 10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강원도에도 최고 5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더욱 문제는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해상입니다.

내일(1일) 오후 남해와 서해를 시작으로 풍랑 특보가 전 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박지영(기상청 분석관) : "2일부터 4일 사이 대부분의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상 교통을 이용하시는 귀성객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연휴 후반에는 한두 차례 비가 오겠지만 대체로 맑아 날씨로 인한 귀경길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추석 보름달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설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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