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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문 “서울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옵션 없어”
입력 2017.10.02 (07:02) 수정 2017.10.02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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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신문은 어제(1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언급한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옵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남한을 안심시켜보려고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선택안'이 있다고 책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 전역이 쑥대밭으로 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남한을 안심시켜보려고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선택안'이 있다고 책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 전역이 쑥대밭으로 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 北 신문 “서울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옵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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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2 07:04:27
- 수정2017-10-02 08:12:24

북한 노동신문은 어제(1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언급한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옵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남한을 안심시켜보려고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선택안'이 있다고 책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 전역이 쑥대밭으로 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남한을 안심시켜보려고 '서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군사적 선택안'이 있다고 책동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남조선 전역이 쑥대밭으로 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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