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 심슨, 9년 만에 ‘자유의 몸’ 되다

입력 2017.10.02 (08:24) 수정 2017.10.02 (0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정국 나서는 O.J. 심슨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자유의 몸’ 10분 전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서명하며 무슨 생각을?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O.J. 심슨, 9년 만에 ‘자유의 몸’ 되다
    • 입력 2017-10-02 08:24:42
    • 수정2017-10-02 08:27:13
    포토뉴스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판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복역해왔던 미국의 풋볼스타 O.J. 심슨(70) 이 9년 만에 풀려났다. 사진은 그가 1일 0시를 넘긴 직후 교정국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모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