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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녀상에 입맞춤하려는 남성 사진 SNS서 논란
입력 2017.10.02 (11:37) 수정 2017.10.02 (11:54) 사회
[페이스북 캡처][페이스북 캡처]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려 하는 남성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페이스북 계정에 2.28기념 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남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복제돼 실렸다.

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사진 속 남성을 비난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답글이 수백 개 달렸고, 현재 원래 글과 사진은 삭제된 상태이다.

이 소녀상을 건립한 대구 평화의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정찬 집행위원장은, 현재 소녀상에 훼손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 해프닝으로 받아들이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거나 소녀상이 훼손되는 일이 생기면 근처 CC-TV 등을 확인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 대구 소녀상에 입맞춤하려는 남성 사진 SNS서 논란
    • 입력 2017-10-02 11:37:53
    • 수정2017-10-02 11:54:35
    사회
[페이스북 캡처][페이스북 캡처]

대구 2·28기념 중앙공원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맞춤하려 하는 남성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일 한 페이스북 계정에 2.28기념 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려는 듯한 남자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복제돼 실렸다.

해당 게시물 아래에는 사진 속 남성을 비난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답글이 수백 개 달렸고, 현재 원래 글과 사진은 삭제된 상태이다.

이 소녀상을 건립한 대구 평화의소녀상 건립 범시민추진위원회 이정찬 집행위원장은, 현재 소녀상에 훼손이 없는 상태여서 일단 해프닝으로 받아들이지만,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생기거나 소녀상이 훼손되는 일이 생기면 근처 CC-TV 등을 확인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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