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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배정남, “난 예능체질 아냐”
입력 2017.10.02 (14:00) TV특종
패션 모델 배정남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을 만났다. 강한 남자 배정남-안정환이 친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배정남이 시종일관 돌직구의 화끈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과 극의 다른 취향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하루를 보내며 공감과 웃음을 전할 KBS2TV 추석 파일럿 예능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오는 10월 5일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1회와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1%의 우정’에는 ‘1박2일’ 역사천재 신바 ‘김종민’ VS 전국에 역사 열풍을 불러온 한국사 강사 ‘설민석’, 국가대표 귀차니스타 ‘안정환’ VS 국가대표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하루 동안의 우정을 나눈다. 특히, ‘1%의 우정’에는 배철수, 정형돈, 안정환이 MC로 나서 초특급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 중 패션 모델 배정남은 강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거침없는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제되지 않은 거친 표현들은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향후 예능에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럼에도 본인은 예능 체질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배정남은 “이번 예능도 회사에 설득 당했다. 난 예능체질이 아니다. 예능은 선수들이나 하는 거지… 이번에도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어서 배정남은 안정환의 패션 점수를 70점을 주며 그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안정환씨는 패피는 아니지만 사실 괜찮게 입는다. 추리닝을 입어도 심플하게 잘 소화하는 분이다. 패션 점수는 70점 정도다. 내가 생각하는 100점은 전문가다. 본인이 입었을 때 편하고 기분 좋게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안정환 씨의 옷 스타일은 딱 알맞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석에는 딸 같은 애견 벨과 산책을 하겠다고 밝힌 그는 “추석 때 뉴스 보니까 복통으로 119 많이 실려 가시더라.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소화제 잘 드셨으면 좋겠다”는 엉뚱 발랄한 추석 인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 ‘1%의 우정’ 배정남, “난 예능체질 아냐”
    • 입력 2017-10-02 14:00:35
    TV특종
패션 모델 배정남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을 만났다. 강한 남자 배정남-안정환이 친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배정남이 시종일관 돌직구의 화끈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극과 극의 다른 취향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하루를 보내며 공감과 웃음을 전할 KBS2TV 추석 파일럿 예능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은 오는 10월 5일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1회와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1%의 우정’에는 ‘1박2일’ 역사천재 신바 ‘김종민’ VS 전국에 역사 열풍을 불러온 한국사 강사 ‘설민석’, 국가대표 귀차니스타 ‘안정환’ VS 국가대표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하루 동안의 우정을 나눈다. 특히, ‘1%의 우정’에는 배철수, 정형돈, 안정환이 MC로 나서 초특급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 중 패션 모델 배정남은 강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거침없는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제되지 않은 거친 표현들은 오히려 순수하고 솔직한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향후 예능에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럼에도 본인은 예능 체질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배정남은 “이번 예능도 회사에 설득 당했다. 난 예능체질이 아니다. 예능은 선수들이나 하는 거지… 이번에도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어서 배정남은 안정환의 패션 점수를 70점을 주며 그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안정환씨는 패피는 아니지만 사실 괜찮게 입는다. 추리닝을 입어도 심플하게 잘 소화하는 분이다. 패션 점수는 70점 정도다. 내가 생각하는 100점은 전문가다. 본인이 입었을 때 편하고 기분 좋게 입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안정환 씨의 옷 스타일은 딱 알맞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추석에는 딸 같은 애견 벨과 산책을 하겠다고 밝힌 그는 “추석 때 뉴스 보니까 복통으로 119 많이 실려 가시더라. 너무 과식하지 마시고, 소화제 잘 드셨으면 좋겠다”는 엉뚱 발랄한 추석 인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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