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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서 제트스키 타던 30대 실종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
입력 2017.10.02 (19:18) 수정 2017.10.02 (19:31) 사회
2일 오후 4시 5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 수중에서 이모(38)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밀양소방서 구조대가 발견했다.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10분께 낙동강 신수산대교 인근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지점에서 제트스키를 회전하다가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10분께 낙동강 신수산대교 인근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지점에서 제트스키를 회전하다가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밀양서 제트스키 타던 30대 실종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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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2 19:18:07
- 수정2017-10-02 19:31:18

2일 오후 4시 5분께 경남 밀양시 하남읍 낙동강 수중에서 이모(38)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밀양소방서 구조대가 발견했다.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10분께 낙동강 신수산대교 인근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지점에서 제트스키를 회전하다가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 10분께 낙동강 신수산대교 인근에서 제트스키를 타다가 실종됐다.
경찰은 이 씨가 사고지점에서 제트스키를 회전하다가 물속으로 떨어졌다는 동료들의 말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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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기자 ho300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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