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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야생 코끼리와 셀카 찍으려던 남녀
입력 2017.10.02 (19:19) 수정 2017.10.02 (19:3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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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부 카오 야이 국립 공원 내에서 젊은 남녀가 야생 코끼리에게 접근해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원내에 서식하는 야생 코끼리는 먹이를 먹고 있었는데요.

먹이를 먹는 동안 방해를 받으면 자극적으로 변하는 코끼리가 갑자기 셀프 카메라를 찍으려 접근하는 남녀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는데요.

국립 공원 측은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해 공원 규정을 위반한 셀프 카메라 남녀를 소환해 벌금 1,000밧, 한화 3만5천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원 관리 책임자는 사진 속의 8살짜리 숯 코끼리가 성품이 온순한 코끼리여서 별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위험천만’ 야생 코끼리와 셀카 찍으려던 남녀
    • 입력 2017-10-02 19:23:52
    • 수정2017-10-02 19:36:38
    뉴스 7
태국 중부 카오 야이 국립 공원 내에서 젊은 남녀가 야생 코끼리에게 접근해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공원내에 서식하는 야생 코끼리는 먹이를 먹고 있었는데요.

먹이를 먹는 동안 방해를 받으면 자극적으로 변하는 코끼리가 갑자기 셀프 카메라를 찍으려 접근하는 남녀를 향해 돌진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사고가 발생하지는 않았는데요.

국립 공원 측은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을 해 공원 규정을 위반한 셀프 카메라 남녀를 소환해 벌금 1,000밧, 한화 3만5천원을 부과했습니다.

공원 관리 책임자는 사진 속의 8살짜리 숯 코끼리가 성품이 온순한 코끼리여서 별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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