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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日총리, 트럼프 美대통령에 위로 메시지
입력 2017.10.03 (13:14) 수정 2017.10.03 (13:16) 국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베 일본 총리가 2일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아베 총리는 위로 메시지를 통해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악이라고 불리는 총격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데 대해 큰 충격을 받은 동시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면서 "희생된 분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부상당한 분들의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러한 무차별 대규모 총격 사건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허용할 수 없다"면서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미국과 미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노 일본 외무상도 틸러슨 미 국무장관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고노 외무상은 메시지를 통해 "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과 강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모든 희생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가족분들에게도 조의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했다.

고노 외무상은 "일본의 친구인 미국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금, 미국과의 강한 연대를 표명한다. 이번과 같은 무차별 대규모 총격 사건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은 이번 사건에 대처하는 미국의 강한 의지를 완전히 공유한다"고 밝혔다.
  • 아베 日총리, 트럼프 美대통령에 위로 메시지
    • 입력 2017-10-03 13:14:14
    • 수정2017-10-03 13:16:30
    국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베 일본 총리가 2일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아베 총리는 위로 메시지를 통해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미국 역사상 최악이라고 불리는 총격 사건으로 인해 다수의 무고한 시민이 희생된 데 대해 큰 충격을 받은 동시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면서 "희생된 분들과 그 가족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 "부상당한 분들의 하루라도 빨리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러한 무차별 대규모 총격 사건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허용할 수 없다"면서 "단호하게 비난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은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는 미국과 미국 국민에게 진심으로 연대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노 일본 외무상도 틸러슨 미 국무장관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고노 외무상은 메시지를 통해 "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큰 충격과 강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면서 "모든 희생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가족분들에게도 조의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했다.

고노 외무상은 "일본의 친구인 미국인들이 어려움에 처한 지금, 미국과의 강한 연대를 표명한다. 이번과 같은 무차별 대규모 총격 사건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은 이번 사건에 대처하는 미국의 강한 의지를 완전히 공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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