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7일째 300만 돌파…청불영화 최단 기록

입력 2017.10.03 (17:48) 수정 2017.10.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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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역대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 영화 흥행 기록을 또 경신했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킹스맨: 골든 서클'은 개봉 7일째인 3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청불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성적을 올린 이 영화는 청불영화 최단 기간 100만 돌파 및 2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이는 '내부자들'이 세웠던 기존 기록보다 3일 앞선 것이라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미국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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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스맨: 골든 서클’ 7일째 300만 돌파…청불영화 최단 기록
    • 입력 2017-10-03 17:48:28
    • 수정2017-10-03 17:49:53
    연합뉴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역대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 영화 흥행 기록을 또 경신했다.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킹스맨: 골든 서클'은 개봉 7일째인 3일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청불 영화 사상 최고의 개봉성적을 올린 이 영화는 청불영화 최단 기간 100만 돌파 및 200만 돌파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이는 '내부자들'이 세웠던 기존 기록보다 3일 앞선 것이라고 배급사 측은 전했다.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미국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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