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이승엽 부인 이송정씨

입력 2017.10.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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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이승엽 부인 이송정씨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부인 시구 받아내는 이승엽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이 부인 이송정씨의 시구를 받아내고 있다.
이승엽, 은퇴 경기는 가족과 함께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이 경기 시작에 앞서 부인 이송정씨, 두 자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퇴전서 홈런 날리는 이승엽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삼성 이승엽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내가 이승엽이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삼성 이승엽이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삼성 이승엽의 보호장비에 '삼성 라이온즈에서 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승엽 연호하는 관중들 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이승엽이 타석에 들어서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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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구하는 이승엽 부인 이송정씨
    • 입력 2017-10-03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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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이날 은퇴식을 하는 삼성 이승엽을 기념해 부인 이송정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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