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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해소 평소 흐름 회복…내일 정체 극심 예상
입력 2017.10.03 (23:03) 수정 2017.10.03 (23:09) 사회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 차량 행렬로 정체가 이어졌던 전국의 고속도로는 평소 흐름을 회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4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가 정오쯤 최고조에 달했으며,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저녁 시간까지 계속된 정체는 밤 8시쯤 대부분 구간에서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 나들목 부근은 밤 9시까지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그 이후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상습정체구간인 천안나들목 부근은 양방향 모두 일찌감치 정체가 풀렸다.

또 정체가 극심했던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 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 나들목도 저녁 시간이 되면서 차량이 제 속도를 찾았다.

오늘 하루 서울 등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던 52만 대의 차량 가운데 42만 대 정도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측은 추석인 내일은 당일치기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고, 양방향 정체도 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내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586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에 최고조에 이르고, 부산 방향은 새벽 6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귀경 차량은 오늘보다 19만 대 많은 5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예측했다.
  • 고속도로 정체 해소 평소 흐름 회복…내일 정체 극심 예상
    • 입력 2017-10-03 23:03:01
    • 수정2017-10-03 23:09:11
    사회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막바지 귀성 차량 행렬로 정체가 이어졌던 전국의 고속도로는 평소 흐름을 회복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새벽 4시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가 정오쯤 최고조에 달했으며, 상습 구간을 중심으로 저녁 시간까지 계속된 정체는 밤 8시쯤 대부분 구간에서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때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청주 나들목 부근은 밤 9시까지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했지만, 그 이후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상습정체구간인 천안나들목 부근은 양방향 모두 일찌감치 정체가 풀렸다.

또 정체가 극심했던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서평택 나들목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양지 나들목도 저녁 시간이 되면서 차량이 제 속도를 찾았다.

오늘 하루 서울 등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던 52만 대의 차량 가운데 42만 대 정도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측은 추석인 내일은 당일치기 귀성 차량과 이른 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이번 연휴 가운데 교통량이 가장 많고, 양방향 정체도 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내일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586만 대 수준이 될 것이라며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에 최고조에 이르고, 부산 방향은 새벽 6시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귀경 차량은 오늘보다 19만 대 많은 5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도로공사 측은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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