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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기대에 사상 최고 출발
입력 2017.10.03 (23:12) 수정 2017.10.03 (23:54) 국제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3일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7.18포인트(0.16%) 상승한 22,594.78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3포인트(0.11%) 높은 2,531.95를 각각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12.68포인트(0.19%) 오른 6,529.40에 움직였다.

3대 지수는 전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시장은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태 영향과 자동차 판매 결과 등을 주목하는 가운데 3분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 심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단행 등에 대한 기대로 주식 투자를 늘렸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데다 기업들의 실적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당분간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 투표 영향을 주목하며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세계 공급 과잉이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에 내렸다.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50.31달러에, 브렌트유는 0.57% 낮은 55.80달러에 움직였다.
  • 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기대에 사상 최고 출발
    • 입력 2017-10-03 23:12:18
    • 수정2017-10-03 23:54:54
    국제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3일 기업들의 3분기 실적 기대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7.18포인트(0.16%) 상승한 22,594.78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3포인트(0.11%) 높은 2,531.95를 각각 나타냈다.

나스닥지수는 12.68포인트(0.19%) 오른 6,529.40에 움직였다.

3대 지수는 전일 기록한 장중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시장은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태 영향과 자동차 판매 결과 등을 주목하는 가운데 3분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주말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인 주식 투자 심리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시장 참가자들은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제개편안 단행 등에 대한 기대로 주식 투자를 늘렸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는 데다 기업들의 실적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당분간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스페인 카탈루냐 독립 투표 영향을 주목하며 큰 폭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보합권에서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세계 공급 과잉이 지속할 수 있다는 우려에 내렸다.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53% 하락한 50.31달러에, 브렌트유는 0.57% 낮은 55.80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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