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71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입력 2017.10.09 (06:03)
수정 2017.10.09 (06: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을 몰라 생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또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송민 국민대 명예교수 등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한글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을 몰라 생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또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송민 국민대 명예교수 등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한글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늘 ‘571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
- 입력 2017-10-09 06:06:18
- 수정2017-10-09 06:17:21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을 몰라 생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또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송민 국민대 명예교수 등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한글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한글을 몰라 생긴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도 공연될 예정입니다.
또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송민 국민대 명예교수 등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한글 유공자 포상이 수여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