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71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입력 2017.10.09 (12:07)
수정 2017.10.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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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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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571돌’ 한글날 경축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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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09 12:08:06
- 수정2017-10-09 12:09:55
571돌 한글날 경축식이 오늘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사회 각계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시민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경축식은 '여는 말'과 '애국가 다 함께 부르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글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6명과 단체 4곳에 유공자 포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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