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산서 넘어져 늑골 부상 70대 구조

입력 2017.10.09 (16:40) 수정 2017.10.0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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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 관악산을 오르던 70대가 갈비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인과 함께 관악산을 오르던 이 모(74) 씨는 상봉약수터 근처 등산로에서 계곡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돌에 오른쪽 가슴 부위를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응급 조치를 하고, 소방헬기로 이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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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산서 넘어져 늑골 부상 70대 구조
    • 입력 2017-10-09 16:40:49
    • 수정2017-10-09 16:43:54
    사회
오늘(9일) 오전 10시 15분쯤 서울 관악산을 오르던 70대가 갈비뼈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인과 함께 관악산을 오르던 이 모(74) 씨는 상봉약수터 근처 등산로에서 계곡 방향으로 넘어지면서, 돌에 오른쪽 가슴 부위를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다.

119특수구조단은 응급 조치를 하고, 소방헬기로 이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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